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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과정안내

대학 및 대학원

학기는 8, 9월에 시작하여 5, 6월 경에 끝난다. 학기는 semester와 quarter가 있는데 semester제는 연간 수업을 약 16주씩 두 개의 학기로 나누며, quarter는 10주씩 세학기로 되어있다. 양제도는 여름학기를 갖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특정과목을 들을 수 있다. Quarter제는 시험이 잦고, 수업이 바쁘게 진행되지만 능력에 따라 조기 졸업이 가능하다. 이 밖에 trimester제가 있는데 여름학기를 포함하여 연간 3학기로 운영된다.

학부과정은 대개 2년간의 일반교양과정을 마치고 전공과목을 이수하게 되는데, 전공을 정한 학생도 자신의 적성 등을 고려하여 쉽게 전과할 수 있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수는 학교와 전공에 따라서 다소 틀리나 대체로 semester제의 경우 120-128학점, quarter제의 경우 180-192학점이다. 석사학위는 대학원에서 1-2년 동안 30-60학점을 이수하여야 하고 석사학위논문(thesis)을 제출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박사학위는 3-5년 동안 60-80학점을 이수하고 박사학위논문(dissertation)을 제출해야 한다.

입학원서 작성 및 발송

  1. 지원서 양식(Application Form)
  2. 목적 진술서(Statement of Purpose)
  3. 추천서(Letter of Recommendation)
  4. 대학 전학년 성적증명서(Transcripts)
  5. 재정보증서류
  6. Application Fee

모든 대학들이 위에 든 서류들을 다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학서류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 들이기에 들어 보았다.

이외에도 미국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를 바랄 경우에는 "Application for Financial Aid" 라는 서류를 따로 작성해야 하는데 한국 학생들이 바랄 수 있는 재정보조는 주로 Teaching Assistantship이나 Research Assistantship 두 가지이다. 보통 이와 같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경우에는 서류도 많고 pplication Deadline도 빠르므로 준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입학심사

일단 Admissions Office 에 도착한 서류들은 학교당국이결정한 성적의 minimum base (입학에 필요한 성적의 최하한선)에 부합되는지 평가받게 되며 여기에서 통과된 서류는 해당 학과로 전달된다.

해당학과에서 주로 심사의 대상이 되는 것은 GPA와 TOEFL 등 영어점수 그리고 대학원의 경우 GRE, GMAT 등의 성적이며, 이외에도 written statements(지원동기)와 추천서를 비롯한 부대 서류들이 면밀하게 검토된다. 이 곳에서 선발된 지원서류는 다시 Admissions Office로 보내지고, Admissions Office는 입학허가서 (1-20 Form)를 발행하게 된다.

Admissmons Office는 Dean of Admissions를 필두로 여러 명의 staff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로 Application 접수 및 Filing,지원자들과의 서신 교환, 학교홍보 등의 업무를 처리하면서 1차 서류 전형을 하는 행정 담당관 역할을 한다. 입학 최종 결정은 해당 학과의 chairman을 위시하여 정기적으로 구성되는 screening committee(심사위원회)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이 위원회에는 보통 해당 학교 교수들로 이루어지나, 학생들이나 지방의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경우도 흔히 있다. 기본성적 외에 자기를 부각시킬 수 있는 부대서류들은 이 screening committee를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기도 한다. 또 미국 대학들은 복수지원으로부터 파생되는 유출 가능 학생수를 고려하여 입학 정원의 3배 정도를 선발하고 있다.

입학서류 작성시 주목해야 할 상황

미국대학들은 written work를 요구해 오는 수가 많다. 미국 대학원 당국자들은 특히 동양계 지원자들의 대학 성적이나 추천서를 크게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written work의 중요성은 대단하다.

또한 written work는 그 학생의 academic potential이나 대학원 교육의 바탕이 되는 논문작성 능력을 평가하는데 가장 좋은 자료이기도 하다. 학부 졸업생들의 경우에는 term paper (학기말에 제출하는 논문 형식의 report), 대학원 졸업생의 경우에는 석사학위 논문의 abstract(개요)등이 written work로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 외에도 직장 경력이나 자기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종사한 경험이 있다면 Statement of Purpose나 Autobiography 등에 밝혀 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교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ies)에 관련된 사항들, 예컨대 써클 활동,스포츠,음악, 봉사, 취미활동에 이르기까지 여러 면에 걸친 자기의 모습을 정리하여 인간적인 성숙함(maturity) 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런 활동을 하다가 좋은 학점을 얻지 못한 경우는 Letter of Justification을 통해 불가피한 사정이나 상황을 설득력있게 변명할 수도 있다.

MBA의 경우에는 이런 부대 서류들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MBA지원자들은 [경력증명서]나 [자격증 사본] 등을 첨부하는 것이 좋고, 또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이것 들을 요구한다.
직장 경력이나 job-related project는 statement를 통해 밝혀 주는 것이 좋은데, 이 때는 문장 하나하나에 까지 세심한 배려를 하고, 특히 지나치게 과장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입학허가서의 도착

입학허가서(1-20Form)가 도착하면, 함께 동봉된 입학안내서를 참조하여 등록 및 그와 관련된 사항들을 지시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야 한다. 부족한 정보는 해당 학교 Foreign Student Office 의International Student Adviser 에게 편지를 내어 문의해야 하며, 한인 학생회가 조직되어 있는지 여부도 확인하여 미국 도착시 pick-up문제를 명확히 해 두어야 한다. 한인 학생회가 아니더라도 현지의 한국인 학생과 연락만 될 수 있다면 현지 적응이 훨씬 쉬울 것이다.

입학 허가서에서 합격자의 등록일, Major, Expiry Date(예정 학업 종료일), Expenses등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참조하여 여정과 경비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Entering Date(입학일)를 확인하여 여권 및 visa수속을 포함한 출국 일정을 잡아야 한다.